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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자취 21년차 경력의 지상렬이 출연한다. 거친 외모와 다른 부드럽고 자상한 모습이 성격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 이날 방송에선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되고, 집안 가득한 풀옵션 신혼살림이 그의 평소 결혼 관념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상렬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1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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