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디바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이하 '슈가맨')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가맨' 출연 그 후가 공개됐다. 이들 중에는 디바도 있었다.
디바의 비키는 방송에서도 언급됐던 깔끔한 집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들도 어머니를 꼭 빼닮은 귀여운 모습이었다. 디바의 센 언니가 아닌 다정다감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민경은 딸과 함께 카페에서 지니를 만났다. 이민경의 딸은 앙증맞은 모습으로 어머니의 노래 'UP&DOWN'을 노래해 '엄마 미소' 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지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