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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NCT드림, SM 막내라인의 상큼함이란 이런 것
2016-08-27 16:23:26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NCT 드림이 데뷔했다.
그룹 NCT 드림은 27일 오후 MBC '쇼!음악중심'에서 데뷔 곡 '츄잉검'(Chewing Gum)을 선보였다.
이날 NCT 드림은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막내 라인인 만큼 상큼한 기운이 물씬 풍겼다.
'츄잉검'은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Teen Pop 댄스곡으로,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츄잉검이라는 소재로 표현한 톡톡 튀는 가사와 멤버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EXO, 빅스, Triple T, NCT DREAM, 준케이, 스피카, 나인뮤지스A, 업텐션, 라붐, 오마이걸, 한동근, 슬리피, 레이디 제인, 마스크, 라데, 배드키즈, CANDO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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