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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와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와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만났다.
9일 오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36 생방송이 진행됐다.
손연재가 리듬체조를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깜짝 게스트로 성소와 차오루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아육대' 리듬체조 종목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성소와 차오루는 손연재를 만나자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특히 차오루는 손연재와 성소를 가리켜 "저도 나름 피에스타 비주얼인데 오징어 됐다"고 너스레 떨었다. 두 사람은 손연재에게 "올림픽 잘 봤다. 감동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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