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백미경 작가와 이형민 PD의 신작 편성 관련해 KBS 측은 "확정 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26일 KBS 한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백미경 작가와 이형민 PD의 신작 편성을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백미경 작가와 이형민 PD는 올해 상반기 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을 히트시키며, 차기작을 기대케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