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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명품"…EXO 카이, 뭘 입어도 미남 [화보]
2018-06-21 09:31:2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잡지 지큐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한 보이그룹 EXO 멤버 카이의 인터뷰와 비하인드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K팝 스타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느끼는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낸 인터뷰와 화보다.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이면에 간직한 카이만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이 느껴진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존중하기 위해 디자인한 구찌의 2018 프리폴 컬렉션 의상과 액세서리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카이의 인터뷰와 커버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은 지큐 코리아 7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담겼다.
[사진 = 구찌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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