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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분량 없어도 함께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누추한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1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입었던 핑크색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지은 미소가 매력적이다.
배윤정은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현재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중"이라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배윤정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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