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은 16일 "이정대 총재가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3X3 남자농구대표팀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23세 이하의 KBL 선수들로 구성된 김낙현(인천 전자랜드), 박인태(창원 LG), 안영준(서울 SK), 양홍석(부산 KT)은 19일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정대 총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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