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씨, 조각인 줄 알았잖아요…'나혼자 산다' 재출연 임박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듀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조각 미모를 뽐냈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램에 "어제의 #컬투쇼 #스페셜디제이 너무 행복했어요! 울 #태균이형님 너무 잘해주시고 #정열이형 꿀라이브를 듣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함께 청취해 주신 여러분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 출연 당시 모습이다. DJ 김태균, 십센치 권정열과 함께 찍은 인증샷.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유노윤호의 미모가 입을 다물 수 없게 한다. 청순한 분위기가 가득한 유노윤호의 미소가 상쾌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유노윤호는 오는 7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해 훈훈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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