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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밤수영 즐기는 중 '개미허리 뒤태 공개'
2018-10-01 18:32:16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 하는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수영장에 걸터앉아 뒷모습을 뽐내고 있다. 가는 허리와 청순한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까지 연이어 공개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신곡을 내고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하리수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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