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생명이 '켈미 데이'를 통해 관중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켈미 데이'로 지정,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생명은 경기 전 피파스포츠 권종철 대표이사의 시투를 시작으로 경기 중 이벤트로 1000만원 상당의 켈미 제품을 경품으로 배포한다. 경품으로는 패딩 자켓, 패딩 조끼, 트레이닝 자켓 등을 준비했다. 하프타임에는 켈미 기념영상을 상영하며, 삼성생명과 켈미의 협약식이 있을 예정이다.
수험생 이벤트도 계속 진행한다. 매표소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입장권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각 경기별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켈미 스포츠 양말(11월 24일), 삼성농구단 달력(12월 1일), 머그컵(12월 10일), 블루밍스 반팔 티셔츠(12월 15일), 구단 로고 나노 퍼즐(12월 21일)을 각각 증정한다. 위 기간의 경기티켓 5장과 수험표를 제시하면 구단 사인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켈미 데이'. 사진 = 삼성생명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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