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원준이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55세. 서울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준은 1979년 MBC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생전 영화 '납자루떼',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고양시 원당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20일 발인.
[사진 =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