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김성균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으로 오늘 밤(15일) 10시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