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래퍼 마미손이 '중등래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미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애증의 오디션 시즌이 돌아왔고 나는 내가 재밌는 거 한다"는 글과 함께 '중등래퍼'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에선 마미손이 한국 힙합을 살릴 네 가지 방법으로 빈지노 전역, 천재노창 부활, 버닝썬 폐업과 힙합 꿈나무 발굴 등을 제시하며 힙합 팬들과 대중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또한 마미손은 '힙합 꿈나무 발굴'을 목표로 삼으며 중학생 래퍼들을 발굴해 함께 활동할 것으로 예고했다.
[사진 = 뷰티플노이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