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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국기원은 "2019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라고 1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정보시스템 개발‧운영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업무를 하는 전산담당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담당업무 관련 학과(전공)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전산 관련 학과(전공)는 아니지만 담당업무 관련 경력 1년 이상인 사람이다.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자로 한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자바) 개발 또는 운영 유경험자와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른 등록 장애인)은 우대한다.
채용조건은 계약직으로 9개월의 수습기간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근무조건은 기본연봉 2,800만 원 이상이며, 4대 보험 가입과 교통보조비, 중식비, 체력단련비, 연차보상금 등 기타 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접수는 5월 14일부터 30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만 한다.
신입직원 공개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국기원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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