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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점점 #가벼워져요 #오늘도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하는데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바로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살아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홍진영-홍선영 자매는 어머니 최말순 여사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선영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건강 검진 결과 혈관 나이가 60대로 진단돼 충격을 안겨 준 바 있다.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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