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극작가 아이반 멘첼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엑스칼리버' 프레스콜에서 인사하고 있다.
평범했던 한 사람이 빛나는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통해 가슴 뜨거운 감동과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인 ‘엑스칼리버’는 지난 15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엑스칼리버'는 아더역의 카이, 김준수, 도겸을 비롯해 엄기준, 이지훈, 박강현, 신영숙, 장은아, 김준현, 손준호, 김소향, 민경아 등 황금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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