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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남창희가 16kg 감량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남창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추트레인 양배추친구 남창희 상추동생 쇼리~"라는 글과 함게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이티 마우스 쇼리와 함께 포즈를 취한 남창희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남창희는 16kg 감량 후 날렵해진 얼굴형을 드러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16kg 감량 사실을 전하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일화를 전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저보고 살을 빼고 오라고 하시더라. 그럼 얘기를 해보겠다고 하셨다. 3개월 동안 16kg을 빼고 갔더니 함께 하자고 해주셨다"고 밝혔다.
[사진 = 남창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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