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아이유, 설리 밥차 인증 '연예계 특급 절친'
2019-08-07 20:25:00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설리의 밥차를 인증했다.
아이유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우리팀 저녁 촬영도 든든하게...!!! 진리 너무 고마워요 #호텔델루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밥 차려주고 싶은 동생이 울 언니 밥 멕이러 왔다'는 문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구와 함께 아이유와 설리가 같이 찍은 사진이 돋보인다. 아이유는 편안한 복장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케이블채널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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