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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이성경, 안효섭과 수술실서 만났다.
17일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진은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김사부(한석규)가 거대병원 참관실에서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차은재(이성경)와 서우진(안효섭)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 김사부는 매섭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함께 수술에 참여하게 된 차은재와 서우진은 수술에 집중하고 있다. 과연 김사부는 두 사람을 선택하게 될 것인지, 두 사람 모두 김사부의 ‘돌담병원’으로 향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촬영은 수술실에서 집도하는 이성경과 안효섭의 연기 호흡은 물론이고, 두 사람을 참관실에서 예리하게 지켜보는 한석규의 눈빛 움직임까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 했던 상황. 수술실 안에서 이성경과 안효섭은 자연스러운 수술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리허설에서부터 몇 번이고 반복적으로 연습을 거듭해나갔다. 더욱이 안효섭은 온몸을 꼭 싸맨 수술복으로 인해 미니 선풍기로 흘러내리는 땀을 식혀가는 등 고군분투했다.
수술 장면의 세세한 부분까지 맞춰보며 각별한 노력을 쏟아낸 두 사람은 위층 참관실에 한석규가 등장하는,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완벽하게 연기합을 이뤄냈고 OK컷을 받았다. 명불허전 한석규부터 이성경과 안효섭까지 세 사람의 열의 가득한 열연에 현장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김사부' 측은 측은 “김사부로 시즌1에서부터 활약을 펼친 한석규가 후배들을 이끌어주며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며 “한석규-이성경-안효섭의 만남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의 흥미로운 내용과 울림 있는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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