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진=좌 아우라 워터 글로우 쿠션, 우 올데이 매트 커버 쿠션]
세련되고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클래시 뷰티 바이저’ 룩스앤메이 코스메틱이 두 가지 타입의 쿠션을 선보인다.
먼저 ‘아우라 워터 글로우 쿠션’은 수분이 차오르는 듯한 광채와 우수한 밀착력으로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윤광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3가지 종류의 보석파우더가 함유되어 고급스러운 윤광을 주고, 8중 히알루론산과 플라워 콤플렉스가 함유된 수분에센스와 더블 펩타이드로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 결을 만들어 준다. 다양한 크기의 3중 레이어링 파우더와 입자 간 크기 격차를 감소시킨 기술을 적용하여 가볍지만 강력한 커버력이 장점이다.
‘올데이 매트 커버 쿠션’은 한번의 터치로 가벼운 밀착력과 강력한 커버력으로 오랜 시간 보송한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피부 표면과 유사한 구조의 포뮬러로 강력한 밀착력을 선사한다. 유분과 피지를 흡착하는 세팅 파우더와 목화씨 추출물이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보송하고 매끈하게 유지시켜주며, 더블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탄탄한 피부 결을 만들어 준다.
이번 신제품 쿠션은 촉촉한 타입의 ‘아우라 워터 글로우’와 매트 타입의 ‘올데이 매트 커버’로 구성되어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색상 또한 핑크와 옐로우의 혼합 베이스로 웜톤과 쿨톤의 구분 없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다.
룩스앤메이 코스메틱의 손문호 대표는 “이번 신제품 쿠션은 ‘브라이트닝 리프트 업 퍼펙트 핏 마스크’에 이은 ‘MAMACOMMA’와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패키지에는 그녀만의 세련된 느낌과 감성이 나타나 있다”며 “기존에 마마콤마가 선보였던 컬러플한 작품과는 다르게 간결한 터치를 통해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룩스앤메이의 아이덴티티인 클래시 뷰티에 걸맞는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고 전했다.
룩스앤메이의 2종 쿠션은 2019년 12월 출시 예정이며, ‘룩스앤메이 코스메틱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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