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현재까지 40개의 영화상을 휩쓸며 아카데미 청신호를 켰다.
로튼토마토는 16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있는 5개 영화 가운데 ‘기생충’이 40개 영화상을 석권하고, 신선도 지수 또한 99%로 압도적 1위라고 전했다.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톱5 영화상 수상 실적과 신선도 지수는 다음과 같다.
기생충 40개 9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8개 85%
결혼이야기 26개 96%
아이리시맨 24개 96%
나이브스 아웃 15개 97%
앞서 ‘기생충’은 내년 아카데미상 국제극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과 주제가상 예비후보(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 등에 노미네이트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국제극영화상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와 경합이 예상된다.
앞서 ‘기생충’은 '밤셸', '조조래빗'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아이리시맨'과 함께 미국 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캐스팅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골든글로브 감독, 각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지명되는 등 한국영화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을 향해 순항하는 중이다.
[사진 = 로튼토마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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