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KGC 치어리더 김한나가 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프로농구 KGC-KT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김한나 '심각하게 짧은 응원복'
▲ 치어리더 김한나 '실내도 추워요'
▲ 치어리더 김한나 '하의 실종룩'
▲ 치어리더 김한나 '춤추는 게 놀라울 정도'
▲ 치어리더 김한나 '프로 맞네'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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