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종국 기자]여자대표팀이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17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차전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한국 여자축구는 일본에 승리를 거둘 경우 14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여민지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손화연과 최유리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장창 이영주 박예은은 중원을 구성했고 장슬기 심서연 홍혜지 김혜리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윤영글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일본은 전반 3분 이케지리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일본은 전반 14분 다나카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윤영글에 잡혔다. 한국은 전반 28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여민지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이후 양팀은 공방전을 이어갔다. 일본은 전반 41분 나카지마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크게 넘어갔고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종료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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