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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홍록기가 담석증 때문에 담낭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 건강검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홍록기는 "건강검진을 받았다. 5년 전에"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담석증이 발견되는 바람에 바로 수술을 했다. 그래서 담낭을 제거하고 건강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홍록기.
마지막으로 그는 "건강검진은 몸에 이상이 없어도 받아야 되는 게 맞는 거 같더라고"라고 조언했다.
[사진 =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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