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조병욱 '프로데뷔 떨리는 첫 투구'
2020-06-10 20:08:28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KT 조병욱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5월 5일에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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