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새 집으로 떠나는 아쉬움을 전했다.
11일 오나미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4년 동안 나의 집이 되어줘서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탁 트인 하늘과 시티 뷰가 돋보이는 집내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캣츠토피아'에서 주연 케이프의 목소리 역을 맡았다.
[사진 = 오나미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