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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싱어송라이터 따마(THAMA)가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따마의 새 프로필 사진 4장을 업로드 했다.
새 프로필 이미지는 빈티지 감성에 칠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따마의 사진이 총 4장 공개됐다. 먼저 메인컷은 따마의 모델 같은 피지컬을 담아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했으며, 그 외의 사진들 역시 칠한 분위기를 뽐내며 남다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2장은 흑백으로 진행해 또 다른 분위기를 안겼다. 따마는 신비로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머금은 눈빛과 보는 이들의 시선을 휘어잡는 분위기를 발산, 트렌디한 아티스트다운 넘사벽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아메바컬쳐 합류 후 첫 음악 행보이자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을 통해 ‘떠오르는 알앤비 대세’인 따마가 과연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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