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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28)가 입대한다.
지코는 블락비 내에선 태일, 비범, 유권에 이어 네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됐으며,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2011년 힙합 그룹 블락비의 메인 래퍼로 데뷔한 지코는 최근까지도 케이블채널 엠넷 'I-LAND'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MBC '놀면 뭐하니'에선 혼성그룹 '싹쓰리'의 '다시 여름 바닷가' 랩 가사를 프로듀싱하며 열일 행보를 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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