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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본명 박윤하·29)의 결혼식이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자이언트핑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품절 안됨. 아니 못됨. 결혼식 미루기로 결정 쾅쾅"이란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자이언트핑크는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순백의 드레스와 자이언트핑크의 금발 헤어스타일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이언트핑크는 앞서 소속사를 통해 오는 13일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일정은 미뤄졌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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