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스윙스(본명 문지훈·35)가 반려견과의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내 새끼라서 하는 말 아니고 돈까보다 귀여운 시바 아직은 못 봤다. 스튜핏 돈까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견 '돈까'와 함께한 사진이다. 마스크를 쓴 스윙스가 반려견을 품에 끌어안은 채 눈웃음 짓고 있다. 스윙스에게 안긴 반려견 돈까의 무심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귀여워" 등의 반응.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9'에서 톱4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