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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본명 이순규·32)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완전 나 어렸을 때 캠 사진 갬성ㅋㅋㅋㅋㅋㅋ 나도 참.. 철이 안든다잉!!!!!!!!"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써니의 셀카 사진이다. 써니가 적은 글대로 과거 셀카 감성으로 찍었다. 강렬한 조명으로 눈, 코, 입만 부각시킨 느낌이다. 써니의 고혹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써니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 토크를 전한 바 있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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