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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류효영(28)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효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OMG"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일상 사진으로 류효영의 얼굴 위에 반려견이 올라가 있는 모습이다. 류효영은 눈을 감고 있다. 류효영의 편안한 일상 분위기가 사진에서 느껴진다.
그룹 남녀공학 출신의 류효영은 연기자로 전향한 뒤 드라마 '학교2013', '황금주머니'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밥이 되어라'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겸 연기자 류화영(28)과는 쌍둥이 자매다. 류화영이 동생이다.
한편 류효영은 지난해 활동명을 정우연으로 변경했다.
[사진 = 류효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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