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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치어리더 김한나(31)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한나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여름휴가를 못갔어서 대신 신라호텔 궈궈 선배드에서 꿀잠자고 짬뽕먹고 치킨먹고 맥주 무한 드링킹 이러니 수영복이 작지…🙄"라며 "#김한나 #8월수영복 #짱친이랑호캉스🏖 #날씨는맑음☀️ #사진은_노트울트라_일반카메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차려입은 김한나가 선베드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 취하고 있다. 김한나의 남다른 몸매와 뛰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김한나 치어리더는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 중이며, 인터넷방송 BJ에도 도전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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