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스틱데이(11월 11일)를 앞두고 5가지 맛 포키를 다양하게 담은 기획제품 7종을 선보인다.
올 스틱데이 슬로건 '너와 나 사이에 포키(I Pocky U)’에 맞춰 행복한 추억을 상징하는 '레트로'가 컨셉. 1966년에 출시한 세계 최초 스틱과자 포키의 정통성을 담았다는 의미도 더했다.
레트로 콘셉트에 맞춰 자연스러운 크래프트 프린팅에 빨강, 초록, 파랑 등 추억을 소환하는 크레파스톤의 컬러를 입혀 귀여운 가방 모양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획제품은 8월에 출시한 '포키 황금버터’를 중심으로 총 5가지 제품으로 들어가 구성이 더욱 풍성해 졌다.
최고급 브라운버터로 만든 '포키 황금버터'는 브라운버터에 카라멜과 초콜릿이 더해져 수제 디저트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진한 풍미와 기분 좋은 달콤함이 일품. 홈디저트로 제격인 프리미엄 스틱과자로 입소문을 타며 일부 품귀현상까지 빚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여기에 리얼 초코를 사용한 포키 오리지널부터 과육이 그대로 들어간 포키 딸기와 블루베리, 가늘어서 더 진한 극세까지 프리미엄 스틱과자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포키의 다양한 맛을 원한다면 5가지 맛을 고루 담은 미니백(6개입)을 선택하면 된다. 신제품 포키 황금버터와 극세, 딸기, 블루베리 4종으로 구성된 클러치백(4개입)은 부담 없는 선물로 안성맞춤. 시그니쳐인 오리지널과 극세로만 채운 숄더백(10개입)과 실속 있는 하트백(3개입)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