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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짧은 휴식을 마치고 3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더보이즈는 1일 오후 세 번째 싱글 앨범 '매버릭(MAVERICK)'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컴백 소감, 준비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스릴링(THRILL-ING)'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날 더보이즈는 "이전과 확실히 다른 콘셉트로 컴백하는 만큼 기대가 크다. 팬 분들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초고속으로 컴백했다. 빈구석 없게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해달라"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이번 싱글 'MAVERICK'을 통해 본연의 의미처럼 모두와 똑같아지려고 하기보단 정형화된 틀에 나를 맞추지 않고, 우리 그 자체로 존재하겠다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매버릭'은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임팩트 있고 다채롭게 전환되는 리듬, 강렬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힙합 장르 기반의 곡으로 있는 그대로의 특별한 나로 존재하며 더보이즈만의 독립적인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사진 =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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