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온 배우 우도환(29)이 소감을 밝혔다.
우도환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되어 주시고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맹호!"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군복 차림의 우도환이 늠름한 자세로 경례하는 사진이다. 우도환의 가슴에 부착된 병장 계급장이 눈길을 끈다. 여전한 조각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7월 육균 현역 입대했던 우도환은 최근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미복귀 전역 예정으로, 전역일은 2022년 1월 5일이다.
[사진 = 우도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