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김용철 전 롯데자이언츠 선수가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영화 '1984 최동원' (감독 조은성, 배급 트리플픽쳐스)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84 최동원'은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한국시리즈, 1984년 가을 그야말로 기적 같은 우승을 이끈 롯데 자이언츠 무쇠팔 故 최동원의 투혼을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11월 11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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