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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임영웅은 1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최강의 기럭지로 모델 비주얼을 선사했다.
네티즌은 “가을남자웅”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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