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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41)이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탈모와 새치 때문에 두피 관리 염색. 1년 만에 하네요.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피 관리와 염색을 위해 외출한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단정히 머리를 늘어트린 모습이다. 부지런히 자기 관리에 힘쓰는 배윤정의 일상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한국 나이로 42세인 지난 6월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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