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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2)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견 휴지의 모습이 눈에 띈다. 강민경은 휴지와 집에서 놀아주며 설 연휴를 보냈다. 편안한 자세로 엎드려 있는 뒷모습이 사랑스럽다.
강민경은 잠든 휴지를 보며 병맥주 인증사진을 남겼다.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노트북, 안경 등도 시선을 끈다. '육퇴(육아퇴근)' 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긴 강민경이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캐럴송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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