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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3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Jtbc 외나무식탁에서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밀착 티셔츠 위에 카키색 볼레로 니트를 입고 투톤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유니크한 아이템도 힙하게 소화한 허영지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청키한 워커를 신고 길쭉한 다리 길이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연기와 예능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허영지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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