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울삼성 치어리더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대구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고양이처럼
어둠속의 눈맞춤
균형감각이 살아있네
눈에 띄는 미모
빠져들어요
노출없이 군살없는 몸매
애들아. 따라해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