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33)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5일 태연의 인스타그램에는 명품 L사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태연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양 어깨라인을 노출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금발 머리카락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공주님 같은 매력을 발산한다. 비현실적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특히 한 손에 잡힐 듯 마른 허리와 근육 잡힌 팔 라인이 드레스핏을 완성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태연은 지난 14일 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했다.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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