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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집에서도 화보샷을 연출했다.
15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꽃들에 둘러싸여 있다. 김나영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한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힙'한 매력도 자랑했다.
깔끔한 김나영의 집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형형색색의 꽃들 사이 포즈를 취한 김나영이 사랑스럽다.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교제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나영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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