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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오연서(36)가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연서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큰 곰돌 작은 곰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대리석 바닥 등이 눈길을 끈다. 복도에 놓인 전신거울에서 셀카로 근황을 전한 오연서다.
특히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잠옷을 입고 수수한 매력도 뽐냈다. 오연서는 긴 다리를 쭉 뻗고 남다른 비율까지 자랑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미남당'에 출연한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으로 주인공에 서인국과 오연서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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