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36)가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18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앞에서"라고 짧게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한강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쇄골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빨간 맛", "예쁘시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나비는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보컬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