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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세미(38)가 딸의 일상을 전했다.
1일 이세미는 "우리 딸 보통아이요 #31개월 #사랑이음 #조용하면사고치는중 #머리카락안자른게어디니 너 하고 싶은거 다 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세미의 딸은 옷을 가위로 자르고 있는 모습이다. 커다랗게 구멍이 난 바지를 입고 수줍게 두 손으로 가리고 있는 이세미 딸의 행동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이세미는 지난 2012년 뮤지컬 배우 민우혁(본명 박성혁·39)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아들 박이든, 2020년생 딸 박이음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이세미 채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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