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신’ 안소현, 제주럭셔리호텔서 상큼 미모 “어려보이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골프여신’ 안소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케이크와 함께 2023 시즌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제주 #제주드림타워#그랜드하얏트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현은 드림타워 측이 마련해준 케이크를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상큼하다 상큼해” “짧은 머리 잘 어울려요” “어려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2승을 올린 안소현은 뛰어난 외모와 아름다운 선행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안소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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