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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준기(41)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알렸다.
이준기는 7일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손으로 턱을 괴었다.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그윽한 눈빛을 쏘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살이 쏙 빠져 반쪽이 된 얼굴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준기는 올해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 = 이준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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